
특히, 방과후 시간대 프로그램 접근성을 높여 청소년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성장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.
수련관은 2025년 연 291일 운영, 24개 프로그램 184회, 참여 연인원 2,867명을 기록하였으며 청소년참여위원회·청소년운영위원회·동아리 등 청소년자치기구가 시설·프로그램 모니터링과 간담회, 문화기획단·버스킹 등 활동을 통해 개선안을 제안하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힌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.
2026년에는 청소년성장지원 사업을 ‘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’와 연계해 운영한다. 방과후아카데미의 돌봄·교육복지 기반에 G-WAVE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결합해, 청소년이 방과후 시간대에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쉽게 접하도록 구조를 재편하여 운영한다.
수련관은 운영 방향을 ‘성장단계(2단계) 전환’으로 제시하며 비전으로 ‘즐겁게 성장하는 G-청소년의 달홀꿈방’을 내걸었다. 중점 과제는 ▲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▲욕구 기반 공간 구성 ▲지역사회 협력사업 ▲온라인 플랫폼 활용 ▲방과후아카데미 연계이다.
프로그램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모집·운영되며, 자치기구는 상시 모집·연중 운영한다.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책 제안·캠페인 등 참여 활동 중심으로, 청소년운영위원회는 모니터링·기관장 간담회 등 운영 참여 중심으로 운영된다. 동아리는 팀 구성부터 기획·운영·공유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, 문화체험(당일·숙박)과 연수 활동도 병행한다.
주요 사업으로 ‘꿈꾸는 베이커리’는 4~5월 준비 후 모집을 거쳐 5~11월 운영하며, ‘Way-Maker’, ‘G-Wave’ 등은 1~2월 준비 후 모집을 완료하였고 3~11월 운영할 계획이다.
고성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“청소년이 직접 제안하고 기획하는 참여 구조를 넓히고, 지역 연계와 전용공간 확충을 통해 ‘즐겁게 성장하는’ 환경을 만들겠다”라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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